2012년 9월 5일 수요일

1세대 콜벳 출고 장면~!!



60년 전 콜벳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출고 사진입니다~!!
흑백사진이 콜벳의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~!!

역시 콜벳은 1세대가 가장 이쁜 것 같습니다~!!
순한 헤드램프가.. 꼬마자동차 붕붕을 연상시켜서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..
지금의 머슬카괴물로 불리는 현재의 6세대 콜벳과는 이미지가 완전 달라요^^;;

60년대에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자동차를 막 조립해 판매하던 시기였는데..
그 때 만들었던 콜벳이 지금도 돌아다니다니.. 참 대단합니다~!!

우리나라의 60년대 모델인 코티나와 크라운은 어디에 있는지;;;





우리나라도 콜벳처럼 전통 있는 브랜드 차량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~!
2050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모델과
후속 세대 모델이 도로에서 같이 달릴 수 있겠죠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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